Daily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성찰지능이 떨어졌던 경험 본인은 자기성찰지능이 스스로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 자기성찰지능이 한 번 무너졌던 일이 발생하였다. 청년의 나이라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살아온 인생중에서는 가장 큰 충격을 선사해주었던 일이었다.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았으며, 그 당시를 기억하고 발전방향으로 활용하고자하는 목적으로 포스팅으로 남겨둔다. 자기성찰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이란 네이버에 따르면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다스리는, 신체적 컨디션과 행동을 잘 조절하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본 모습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심층적으로 잘 파악하는 기능이라고 일컫는다. 또 자기성찰지능이 높은 사람은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일하고자 하는 경향과 자신을 위해 진지한 삶의 목표를 세우고 자아존중감이나 자기향상욕.. 더보기 열다(OPEN), 나를 나타내는 한 단어 안녕하세요~ 본 포스팅은 저를 표현하는 하나의 단어, 그것을 구상하며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저를 단 한마디로 표현하는 단어를 찾기위해 한동안 머리를 끙끙 앓았는데요~ 제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하면서 결정한 것을 알리고 남겨두고자 이 포스팅을 남깁니다. 먼저 뜬금없이 제가 왜 갑자기 자신을 알리는 한 단어를 고집하고 있느냐? 다른 위대한 기업가들과 인물들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대표적으로 저희 너무나 잘 아는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 세상을 더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의미로 애플을 혁신 했었던 인물이죠. 그래서 저도 큰 꿈을 그리며 기본에 충실하고자 이 부분에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추구하는 것을 중심으로 펼쳐나가야되겠다면서 말이죠.. 더보기 귀여운 엘푸야 반가워~ 앞으로 잘 부탁해 #캐릭터창작 2020년 3월 2일 21시경 창작된 캐릭터 엘푸(elpu)에 대한 포스팅 캐릭터를 가지고 싶다,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흘러흘러 아주 오래전부터의 일이다. 내가 하는 여러 활동들에 내가 만든 독창적인 캐릭터가 등장한다면 뿌듯하고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최근 그 생각이 더욱 확고해져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다. 요근래 전부터 생각해왔던 캐릭터의 모습을 직접 흰 종이에 스케치하고 스케치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려 보았다. 이미지작업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아마추도 아니라서 그리는데 애를 좀 먹었다. 프로그램과 친해졌던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 처음 이마 중앙에는 위치한 머리대신 크라운(왕관)을 아이템으로 활용하려고 했으나 머리카락으로 바꿨다 단순함이 묘미인 캐릭터에 조금 거추장 .. 더보기 나의 품격을 높여보자 오늘은 나에게 부족한 부분중 몇가지를 포스팅으로 남기며 스스로의 품격을 높여보고자 한다. 먼저 상대방과 대화시에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지 말며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마음속에서 나오는 자랑거리를 자제시키고 상대방의 어떤 말을 하면 '아 그래서 그렇구나, 그거 아주 힘든 일인데 어떻게 그렇게 했대?'와 같은 공감과 이해로 답하는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즐겨라. 말을 많이 하면 불필요한 이야기를 하게될 확률이 높다. 입 밖으로 말을 꺼내기 전에는 충분히 생각해봐야하는데 많은 말을 하다보면 그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나가는 경우가 많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 더더욱 그 빈도가 높아짐을 몸소 체험하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들어주는 사람을 필요로 하기에 더더욱 듣기는 중요하다고 말하.. 더보기 대구 봉산동 카페 브릭62 (BRICK62) 얼마전 대구 봉산동에 새로생긴 카페 브릭62(BRICK62)입니다 새로생긴 카페를 자주 사냥하는 저는 브릭62를 찾아가보았답니다 1층엔 사람들이 많아서 카페 2층의 사진을 주로 담았어요. 브릭 62의 디저트류와 드링크류 큼지막한 케이크도 보이고 골드애플쥬스는 여기에도 있네용 이곳은 카운터 인데 손님들이 많아서 이날은 직원들이 많이 분주해 보였어요 건물 인테리와 디자인이 예쁘게 잘 되어있었어요 브릭62 메뉴판 그리고 와이파이 아메리카노가 4천원의 가격에 책정되어 있고 저희가 주문한 키즈베리에이드는 5800원, 오라글랏세는 5000원 이었어요 커피는 더치커피로 교환도 가능하다고 붙여져있네요 냅킨, 종이컵 등 활용할 수 있는 셀프 코너도 있었어요 브릭 62 느낌은 영화에서 볼법한 70-80년대를 연상하게끔 만.. 더보기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