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관련 암호화폐는 한국시간 21년10월29일을 기점으로 랠리가 시작되었다.
메타버스에 많은 유명인들이 활동을 알리고 그 가상현실에서 많은 컨텐츠가 창조되고 이용함으로써 사람들의 유입이 만들어 졌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몇몇 해당 플랫폼에서는 거버넌스 암호화폐 등을 통하여 MAP NFT와 다양한 NFT를 판매하면서 그것을 구매하는 큰 손들에 의하여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다. 엑시인피니티(AXS)는 이전에 상승했기에 최근 상승한 암호화폐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디센트럴(MANA), 샌드박스(SAND), 엔진(ENJ), 크로미아(CHR) 등이 있다.
샌드박스는 메타버스(Metaverse)의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중의 하나로 Binance Launchpad를 통하여 세일되었으며 NFT의 특성을 가진 토큰이다. 네트워크는 이더리움네트워크를 사용한다. 포스팅작성시점 기준 가격은 2.95usd로 1불이 채 안되던 샌드박스가 메타버스의 급물결에 제대로 올라 단기간 300%이상 상승하였다.
암호화폐가 상승을 하면, 그리고 그것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그냥 무지성 투자는 위험하니 지금 그것이 왜 상승을 하는지 현재 가격이 거품인지 아닌지,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단기 미래에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지 두 세가지 시나리오를 예상해두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투자자의 현명한 모습이 아닌가 하며 필자 또한 마인크래프트 등의 게임을 전혀 해본적이 없지만 디센트럴과 샌드박스 게임에 접속해서 시스템이 어떠한지 속속 살펴보았다. 직접 체험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운영해나가고 있었으며 생각보다 사용하는 유저수가 많은지는 모르겠다는 느낌을 조금 받긴하였다. 게임에 대해서는 아직 상세한 파악이 되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위 이미지는 샌드박스의 맵중 일부이다. 필자가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와 거래소들이 다수 존재하였으며 네이버의 제페토 또한 규모가 큰 맵을 가지고 있었다. 샌드의 맵은 지금보다 훨씬 이전에 세일을 했기에 그 당시 구매를 해서 현재 가지고 있다면 아주 큰 수익을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 NFT의 한 파트를 차지하는 샌드박스의 위치라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브랜드마크 못지않게 크립토펑크 등 다양한 NFT 이미지들로 다수가 채워진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흐름을 따라 이전부터 준비된 수 많은 NFT Metaverse 프로젝트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시점으로 현재 어떤 플랫폼이 왕좌의 자리를 차지할 것인지는 아직 사실 잘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지반 변동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로 인한 영향으로 급격하게 증대된 가상세계의 활용이 증대되었고 점차 전문화되고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야로 관심이 없는 분야라고하여 홀대하는 것보다는 이 분야가 도대체 어떤 시스템이며 왜 수많은 머니플로우가 그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몇몇 관점에서 생각해보았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시선이 점차 긍정적으로 보여지는 시점으로 이번달과 다음달은 긍정적인 이미지들이 그려지지만 NFT테마 암호화폐는 단기적으로 많이 상승하였기에 Long 포지션으로 접근하기에는 조금은 조심스럽다.
모든 투자의 판단은 본인에게 있으며 해당 포스팅은 특정 코인을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손실에 대하여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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