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rypto

looking forward to NFT! C-01 1/13 곧 추첨!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NFT 프로젝트는 C-01입니다. 요즘 무분별하게 나오는 NFT중 '찐'으로 느껴지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블로그에 소개드립니다. 좋은 프로젝트는 알려야지요~? Hello, today's NFT project is C-01. Among the NFTs that come out recklessly these days, there is a project that feels like a genuine product, so I introduce it on my blog. A good project should be announced, right? 현재 NFT Minting에 참여중이신 분이시며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면 아주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프로젝트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더보기
Terra Name Service, TNS 에어드랍! ENS(이더리움네임서비스)가 아주 높은 상승률을 보여준 뒤 영감을 얻어 생성된 TNS(테라 네임 서비스) 기대했던 바와 같이 도메인을 하나 해두었더니 TNS를 에어드랍받았습니다. 현재 네임서비스를 각종 SNS에서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쓰이는 곳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SOL 네트워크에서도 Bonfida 토큰으로 도메인 서비스를 하고 있지요. 최근에 도메인 하나 낙찰받아두었답니다. 이는 구매를 기록하는 의미이지 투자를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받은 TNS 에어드랍 2티어에 해당되어 1077개가 제게 에어드랍되었습니다. 트랜잭션 수수료는 0.05ust로 나름 저렴한 편입니다. 에어드랍이 일부 소식통을 보니 당일 10시부터 지급된다고 했던 것이 그 이전부터 클레임이 되며 가격이 산출되는.. 더보기
FTX CEO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를 까보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는 현재 암호화폐관련 분야에서 아주 이슈가 되는 인물이다. 필자는 이전부터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트위터를 통해서 종종 알려주는 소식들을 접하고 있었고 이번 기회에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하여 조금 더 알아보고 포스팅으로 남겨둔다. 아래에서 언급하는 샘 뱅크먼프리드는 SBF로 축약해서 언급하니 참고하자. 샘 뱅크먼프리드? SBF는 1992년 3월에 출생하였다. 아주 어린 나이지만 FTX, ALAMEDA, SERUM DEX, BLOCKFOLIO, FTX.US 등 다양한 기업을 운영하는 CEO이다. 부모님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법학교수를 하고 있는 Barbara Fried와 Joseph Bankman이다. 스탠퍼드대학 로스쿨의 교수직을 맡고있는 부모님부터 .. 더보기
암호화폐 관련 용어 VC, DYOR, SSR, Github 뜻과 의미 관련 용어를 모르면 어떤 정보를 주는 글을 읽어도 해석이 되지 않아 정보를 제대로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해당 분야에 대하여 알고 싶을 때 그 정보에 전문용어가 없고 쉽게 풀어쓴 용어들로만 소개되어 있으면 아주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현재 암호화폐 관련 정보글을 접하여도 관련 용어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접하게 되면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또 "나랑은 맞지 않는 분야다"라며 제대로 된 지식을 쌓지 않고 무지성 투자 또는 투자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모르고 가면 안되는 시장이기에 암호화폐 관련 용어들을 업데이트하며 여기에 정리해둔다. VC(Venture Capital) : 벤처캐피털, 배커라고 하며 프로젝트에 투자한 기업이나 자본을 말한다. 투자하고 싶은 토큰.. 더보기
비트코인 하락 어떻게 대응할까 BTC는 금일 56K선을 붕괴하면서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NFT테마 암호화폐 중 디센트럴(MANA), 샌드박스(SAND), ALICE 등은 메타버스의 상승흐름에 힘 입어 Bearish market trend를 무시한 채 상승 궤도를 달렸다. GAME테마의 GALA도 어제 급격한 상승을 하는 등 최근들어 많은 투자유치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므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면 좋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는 투자와는 사실 거리가 멀었지만 암호화폐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공부를 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대응하며 투자하는 것은 잔고를 줄이는 지름길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것 그리고 공부하기는 사실 쉽지 않지만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 요즘은 한국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