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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팔공산 카페 헤이마(HEIMA) 분위기갑


팔공산 카페 헤이마 소개해요


듣기만 하다가 처음 방문했던 날이예요~


팔공산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도착하게 되었죵!





헤이마 정원의 풍경중 일부예요


조명에 비친 소나무가 아주 멋스러워요


값이 꾀 나갈 것 같은 녀석인데용?ㅎㅎ






흰색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헤이마 이니셜


깔끔하게 디자인이 아주 고급져요






나무 그림자에 비친 헤이마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드는 사진이예요ㅋㅋ





팔공산 분.위기 좋.은 카페 헤이마


가격표/메뉴판 이예요


플랫화이트와 헤이마커피를 주문해서 먹었어용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웠는데


맛은 별다섯개 중에 하나만 줘야겠어요


제가 생각하던 맛이 아니었어요 힝


다음에 방문하면 이때 주문했던 메뉴는 주문하면 안되겠다라고 다짐을 했지용


손님이 많이 없는 평일이라 원두가 덜싱싱했나? 생각했구요ㅎㅎ










원두머신도 화이트 색상으로 깔맞춤 되어있네요ㅎ.ㅎ





정말 많은 테이블들 팔공산에 사람이 붐빌때도 


헤이마에서는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그라데이션 느낌을 주는 이곳도 좋아보였어요


헤이마는 공간이 아주 넓더라구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깔끔하여 팔공산에도 이런 카페가 있었구나


처음 알게 된 날이었죵ㅎㅎ


사진 담으러 한번 놀러가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