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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재산 공개! 돈 없으면 집을 파는 연예인, 부동산재테크 이상순 까보자 이혼?

 

안녕하세요~ 돈 떨어지면 집 파는 여자 이효리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글보다 영상이 좋으신 분은 위에 유튜브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유튜브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0^

구독은 아주 좋아요~

 

 

 

이효리는 약 22년 전인 1998년, 여성그룹 핑클의 리더로 데뷔하였고, 핑클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Blue Rain”과 수록곡 “내 남자 친구에게” 등의 곡이 히트를 침과 동시에 대중의 큰 관심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2002년 핑클은 활동을 중단하였고 그룹을 해체하지 않은 상태로 멤버들 각자 개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리더였던 이효리는 2003년에 솔로앨범 “스타일리시 이효리”를 발매하게 되는데, 타이틀곡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신 “10 Minutes”로 그녀의 첫 솔로 앨범은 한 해동안 약 144,000장이 팔렸습니다. 이로써 이효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가수로 자리 잡았고 당시 10여 개의 CF 촬영으로 약 5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인 바 있습니다.

 

 

 

 

2006년 2월 발매한 두번째 솔로 앨범 “Dark Angel” 활동 당시에는 표절 의혹에 휩싸여 가수로서 이미지가 하락한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경을 이겨내고 2008년 7월 ‘U-Go-Girl’을 타이틀곡으로 한 세 번째 앨범 “It’s Hyorish”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2010년까지 10만 장이 팔렸습니다. 이후 2010년 네 번째 앨범 H-Logic을, 2013년 다섯 번째 앨범 모노크롬을 발매하였고 같은 해 9월 1일에는 제주도 별장에서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효리의 수익>

이렇게 이효리는 앨범 28건, 방송 17건, 영화 3건, 도서4건, 뮤직비디오 12건, CF 30건 등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했습니다.

이효리는 솔로로 활동하게 되면서 2006년 DSP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엠넷미디어와 25억에 3년 계약을 체결합니다.
30여 편의 CF 촬영으로 얻은 수익은 2007년 추정자료에 따르면 한 편당 약 9억 원으로 약 270억 정도로 볼 수 있고, 그 외에도 패밀리가 떴다, 해피투게더, 일요일이 좋다, 효리네 민박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의 출연료와 24만 장의 앨범 수익까지 더하면 기획사에 일정 부분을 배분하더라도 최소 3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투자의 귀재(?) 이효리>

이효리는 이렇게 작품활동으로 얻은 수익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두었다고 하며, 얼마 전에는 이효리의 부동산 매매가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먼저 2009년에 분양받은 삼성동 브라운스톤레전드는 가장 작은 평수가 50평 이상인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 부동산은 2017년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에게 21억 원에 매매했다고 합니다. 최근 매매 실거래가는 27억 7천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부동산)

2010년에는 논현동 소재의 2층 단독주택을 매입한 바 있습니다. 이 건물은 약 27억에 매입해 38억에 매매했다고 합니다. 
2013년 결혼 후에는 제주도에 1345평의 토지를 매입해 단독주택과 작업실을 건축했습니다. 이 곳은 ‘효리네 민박’을 촬영한 장소이기도 하죠. 그런데 방송으로 집이 공개되어 이효리는 이 집을 JTBC에 14억 3천만원에 매매했고 5~10억 시세차익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 세 건의 부동산 매매만으로도 약 30억원의 매매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부동산 매매 차익으로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그래머시 빌딩을 58억 2천만 원에 매입하였습니다. 명의는 남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하였으며, 임대차 내용은 보증금 2억 원 월세 1,500만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가수 이효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아무노래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얼마 전 이혼을 언급해 이슈가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 오래도록 행복하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