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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조현아 한진칼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최후는?

 

 

https://youtu.be/eJCSkE3Yw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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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소개드릴 내용은 한진일가 경영권 분쟁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우선 고 조양호 회장님이 사망 후 한진칼의 지분 17.7% 유족들이 법정비율로 상속하였습니다. 

유족들은 지분을 상속받아 조원태 회장지분이 6.52%, 조현아 부사장 6.49%, 조현민 6.47%, 이명희 이사장 5.31%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양호 회장의 주식회사 한진 지분은 GS홈쇼핑에 전량 매각하였습니다

이는 250억원 규모로 유족들이 상속세를 충당하기 위한 재원마련 방안이라고 분석됩니다

지분을 취득한 GS홈쇼핑은 한진의 4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조원태 회장과 긴밀한 사이였기에 가능했던 건 같습니다.

 

조양호 회장의 상속관련해서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절차는 비교적 해결되었고 한진그룹 유족들 사이에서는 크고 작은 분쟁이 있었습니다. 회장 조원태와 그의 누나 조현아의 분쟁으로 자매의 , 조원태 회장과 이명희 이사장의 만남에서도 소란이 생기며 모자의 난까지 생겼습니다. 아버지의 유훈을 지킨다는 공동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은 이를 심상치 않게 받아들이고 있는 같습니다. 또한 이런 소란들이 언론에도 바로 노출이 되면서 유족간의 관계가 그리 좋지 않음을 예상할 있습니다.

 

조현아 부사장은 법무법인 통해조원태 대표이사가 공동 경영의 조양호 회장 유훈과 다르게 한진그룹을 운영해 왔거 지금도 가족간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23일날 입장을 밝히며 선전포고를 있습니다.

 

이로써 한진칼의 특수관계인 12인이 가진 28.94% 지분의 분열이 생김으로 내년 3 개최되는 한진칼 주주총회 대표이사 자리와 동시에 경영권에 변동이 생기지 않을까하며 많은 분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와중에 2대주주인 사모펀드 그레이스홀딩스는 15.98%지분을 17.29% 확대하였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사모펀드의 다음 움직임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먼저 조원태 회장 6.52% 조현아 전부사장 6.49% 조현민전무 6.47% 이명희 고문5.31% kcgi 17.29% 반도건설(대호건설) 6.28% 델타항공 10%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조원태와 조현아전부사장의 지분은 보시는 바와 같으며 현업에 종사중인 조현민은 회장과 함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명희 이사장은 최근의 발생한 등으로 인하여 조현아 부사장과 합류할 가능성이 크며 이명희 이사장과 우호적인 대호개발이 합류할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으며  회장에게 우호적인 백기사라고 불리는 델타항공이 합류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막대한 지분을 가진 사모펀드 kcgi 행방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업계는 부진합니다. 적자의 폭은 깊어가고, 다양한 저가항공사들도 생긴 상황에 대한항공의 모기업 한진그룹에 이런 일까지 겹쳐 심히 걱정이 됩니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살펴보면 사직했던 조현아 부사장의 복직관련하여 반대하는 직원들이 많고 총수일가의 비도덕적인 모습에 비판하는 직원이 많은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대한민국 재벌가들에게 있었던 분쟁들 처럼 분쟁 또한 재산분할의 목적이 높아보입니다.

또한 내년 3월에 열리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는 조원태 대표이사의 연임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회의인데 현재 반대세력인 조현아 부사장이 생겼고 그를 대비해 반대세력이 지분을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 결과가 어떻게될지 아주 궁금합니다.

 

 

 

 

경영권 분쟁에따라 한진칼 주가가 급등락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투자에는 유의하시길 바라며 그럼 이만 한진일가 경영권 분쟁에 대한 간략한 내용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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