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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카페 헤이마(HEIMA) 분위기갑
까보자
2018. 11. 16. 20:54
팔공산 카페 헤이마 소개해요
듣기만 하다가 처음 방문했던 날이예요~
팔공산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다가 도착하게 되었죵!
헤이마 정원의 풍경중 일부예요
조명에 비친 소나무가 아주 멋스러워요
값이 꾀 나갈 것 같은 녀석인데용?ㅎㅎ
흰색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헤이마 이니셜
깔끔하게 디자인이 아주 고급져요
나무 그림자에 비친 헤이마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드는 사진이예요ㅋㅋ
팔공산 분.위기 좋.은 카페 헤이마
가격표/메뉴판 이예요
플랫화이트와 헤이마커피를 주문해서 먹었어용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웠는데
맛은 별다섯개 중에 하나만 줘야겠어요
제가 생각하던 맛이 아니었어요 힝
다음에 방문하면 이때 주문했던 메뉴는 주문하면 안되겠다라고 다짐을 했지용
손님이 많이 없는 평일이라 원두가 덜싱싱했나? 생각했구요ㅎㅎ
원두머신도 화이트 색상으로 깔맞춤 되어있네요ㅎ.ㅎ
정말 많은 테이블들 팔공산에 사람이 붐빌때도
헤이마에서는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그라데이션 느낌을 주는 이곳도 좋아보였어요
헤이마는 공간이 아주 넓더라구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깔끔하여 팔공산에도 이런 카페가 있었구나
처음 알게 된 날이었죵ㅎㅎ
사진 담으러 한번 놀러가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