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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말레이시아 항공기, 버뮤다삼각지대로 흡수?!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버뮤다삼각지대로 진입하였다는 의견이 갑자기 언론을 통해 보도됬습니다.

그런데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하였고,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실종된 후(2014년 03월 08일) 아직 못 찾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버뮤다삼각지대에 대해 좀 알아보려 합니당~!!

일단 아래사진 실종 및 미궁속의 사건이 자자한 구역인 버뮤다삼각지대 입니다

 

버뮤다삼각지대는 유명 방송프로에서도 많이 나왔지만, 무슨이유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많은 사건, 사고들이 1609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비행기와 선박들이

그 해역을 다니며 사라지는 사고가 일어나서 "마의 바다"라고 불리는 정도라고 합니다

버뮤다삼각지대 해역에서 사고가 일어난 항공기는 15대에 달하며, 선박은 17척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말레이시아 항공기를 수색하며 파편과 실종자의 시페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버뮤다삼각지대와 연관이 되었다고 추측할수 있겠는데요..

 

 

그 버뮤다삼각지대에 사고가 일어난다고 의심되는 주장은

초창기에 1492년 콜럼버스가 3척의 배를 이끌고

삼각지대를 지나갈 때 갑자기 나침반이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주장으로는 이 현상을 설명하려는 사람들은 '공기 터널설'을 주장!!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그곳의 공기 속에는 마치 토네이도처럼 생긴 공기 터널이

있어 비행기나 배까지 빨아들인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 하지만 아직은 미궁속이라죠...

 

다른 주장으로는 최근 미국 해양 지질학자인 메키버박사는 삼각지대에서 사라진

비행기와 선박들이 메탄가스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는 주장을 했는데요..

전 세계의 바닷속에는 거대한 양의 메탄가스가 숨겨져 있는데, 

삼각지대 일대에도거대한 '메탄수화물층'이 있다고 합니다.

'메탄수화물층'이 버뮤다삼각지대의 미스터리와 관계있다고 주장하였어요.

 

그 메탄가스가 담겨진 메탄을 실제 바다에서 꺼내면 곧바로 녹기 시작하고

산소와 만나면 바로 불이 붙는다고 합니다..으하 무섭죠!!

더욱 이 메탄가스가 해저에서 수면 위로 부상할 때에는 거대한 가스 거품과

파도가 일어나면서 거품 위로 대기 중의 산소와 만나 거대한 불이 붙는다는 설이네요..

이번 말레이시아 항공기도 버뮤다삼각지대의 미궁속의 사건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수색 이틀 째 임에도 불구하고 그럴듯한 단서가 없어서 많이 안타깝네요..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단서를 찾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하고 전 여기까지 쓰겠습니다!!